top of page

PMP 모의고사 200% 활용법: 점수를 합격선으로 끌어올리는 리뷰 기술


# PMP 모의고사 200% 활용법: 점수를 합격선으로 끌어올리는 리뷰 기술 모의고사를 수십 세트 풀었는데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 흔한 정체 구간입니다. 문제는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서가 아니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서 생깁니다. 같은 모의고사라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실력 향상의 폭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모의고사를 200% 활용해 점수를 합격선까지 끌어올리는 리뷰 기술을 정리하겠습니다. ## 모의고사의 진짜 목적을 오해하지 말자 많은 수험생이 모의고사를 "점수를 확인하는 도구"로만 씁니다. 풀고, 채점하고, 점수에 일희일비하고, 다음 세트로 넘어갑니다. 이것이 점수가 안 오르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모의고사의 진짜 목적은 점수 측정이 아니라 **약점 진단**입니다. 틀린 문제 하나하나가 "여기 구멍이 있다"고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그 신호를 읽고 구멍을 메우는 것이 모의고사의 존재 이유입니다. 점수는 그 과정의 부산물일 뿐입니다. ## 핵심은 복기, 그것도 '깊은 복기' 실력은 문제를 풀 때가 아니라 복기할 때 오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복기를 너무 얕게 합니다. 정답을 확인하고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건 복기가 아닙니다. 깊은 복기는 틀린 문제마다 다음을 따져보는 것입니다. 나는 왜 그 오답을 골랐는가. 정답의 근거는 무엇인가. 이 상황의 어떤 단서가 정답을 가리키고 있었는가. 내가 놓친 것은 지식인가, 아니면 판단 기준인가. 이 네 질문에 답하다 보면, 하나의 틀린 문제에서 여러 개의 배움이 나옵니다. 특히 "지식이 부족했나, 판단이 틀렸나"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식 부족이면 해당 개념을 다시 학습하면 되고, 판단 오류면 PMI 마인드셋을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처방이 완전히 다릅니다. ## 맞힌 문제도 복기하라 의외로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맞힌 문제 중에도 "확신 없이 찍어서 맞은 것"이 섞여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다음에 다시 나오면 틀릴 가능성이 높은 잠재적 약점입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 때 확신도를 표시해두는 것이 유용합니다. 확실히 아는 문제, 헷갈렸지만 맞힌 문제, 완전히 찍은 문제를 구분해두면, 복기할 때 "맞았지만 위험한 문제"를 놓치지 않습니다. 진짜 실력은 찍어서 맞은 문제를 확실히 아는 문제로 바꿀 때 오릅니다. ## 오답 노트, 이렇게 만들면 힘이 된다 방대한 오답 노트는 만들다 지칩니다. 효과적인 오답 노트는 문제 자체를 옮겨 적는 게 아니라, "그 문제가 가르쳐준 원칙"을 한 줄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문제가 생기면 조치 전에 원인 파악을 먼저"처럼요. 이렇게 원칙 단위로 정리하면,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에 두루 적용되는 자산이 됩니다. 이 노트는 시험 직전 마지막으로 훑어볼 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 실전 조건 모의고사는 따로 취약점 진단용 모의고사와 별개로, 시험 직전에는 실전과 똑같은 조건의 전체 모의고사가 필요합니다. 4시간, 전체 문항 수, 실제 휴식 시간을 그대로 재현해 풀어보세요. 이때 확인할 것은 지식이 아니라 페이스와 체력입니다. 후반부에 정확도가 떨어지지 않는지, 시간 배분이 무너지지 않는지를 점검하는 리허설입니다. ## 마무리 모의고사는 많이 푸는 사람이 아니라 깊이 복기하는 사람에게 실력을 돌려줍니다. 점수에 일희일비하는 대신 틀린 문제를 약점 신호로 읽고, 맞힌 문제 중 위험한 것을 걸러내고, 배움을 원칙으로 정리하세요. 이 리뷰 기술이 정체된 점수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열쇠입니다. 이제 지식과 판단력, 그리고 실전 감각까지 갖췄다면 남은 것은 시험 당일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4시간의 실전을 무너지지 않고 완주하는 당일 전략을 다루겠습니다.


 
 
 

댓글


bottom of page